| 번호 | 제목 | 조회 |
|---|---|---|
| 3448 | 9월 22일(수)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486 |
| 3447 | 9월 21일(화) “사람과 사람 사이에” | 386 |
| 3446 | 9월 20일(월)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 783 |
| 3445 | 9월 19일(일) “저희들에게 새 삶의 길을” | 659 |
| 3444 | 9월 18일(토)“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 | 517 |
| 3443 | 9월 17일(금) “저희들은 탕자입니다” | 394 |
| 3442 | 9월 16일(목) “한반도에 통일의 날을” | 306 |
| 3441 | 9월 15일(수) “과욕에 눈이 먼 저희들을” | 343 |
| 3440 | 9월 14일(화) “ 저 선지자 하박국처럼” | 434 |
| 3439 | 9월 13일(월) “건강한 몸을 주셨건만” | 597 |
| 3438 | 9월 12일(일) "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 | 359 |
| 3437 | 9월 11일(토) “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십니다.” | 668 |
| 3436 | 9월 10일(금)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 593 |
| 3435 | 9월 9일(목)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 443 |
| 3434 | 9월 8일(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 634 |
| 3433 | 9월 7일(화)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 429 |
| 3432 | 9월 6일(월) “한이 없는 우리의 소유욕을” | 607 |
| 3431 | 9월 5일(일) “서로 기도하게 하소서.” | 695 |
| 3430 | 9월 4일(토) “이중적인 인간들을” | 445 |
| 3429 | 9월 3일(금) “사람과 사람 사이에” | 4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