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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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 9월 25일(토) “통일을 위한 기도” | 376 |
3450 | 9월 24일(금) “신실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 520 |
3449 | 9월 23일(목) “하늘만을 쳐다보는 저희들을" | 451 |
3448 | 9월 22일(수)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474 |
3447 | 9월 21일(화) “사람과 사람 사이에” | 376 |
3446 | 9월 20일(월)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 775 |
3445 | 9월 19일(일) “저희들에게 새 삶의 길을” | 649 |
3444 | 9월 18일(토)“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 | 507 |
3443 | 9월 17일(금) “저희들은 탕자입니다” | 384 |
3442 | 9월 16일(목) “한반도에 통일의 날을” | 294 |
3441 | 9월 15일(수) “과욕에 눈이 먼 저희들을” | 335 |
3440 | 9월 14일(화) “ 저 선지자 하박국처럼” | 425 |
3439 | 9월 13일(월) “건강한 몸을 주셨건만” | 591 |
3438 | 9월 12일(일) "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 | 350 |
3437 | 9월 11일(토) “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십니다.” | 653 |
3436 | 9월 10일(금)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 579 |
3435 | 9월 9일(목)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 435 |
3434 | 9월 8일(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 627 |
3433 | 9월 7일(화)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 418 |
3432 | 9월 6일(월) “한이 없는 우리의 소유욕을” |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