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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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 10월 15일(금) “그들의 아픈 이야기를" | 331 |
3470 | 10월 14일(목) “대자연을 주신 주님께” | 310 |
3469 | 10월 13일(수) “저희들의 몰골을 봅니다.” | 624 |
3468 | 10월 12일(화)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 542 |
3467 | 10월 11일(월) “이 초라한 자존심을” | 494 |
3466 | 10월 10일(일) “우리의 배타성을 용서하소서.” | 537 |
3465 | 10월 9일(토) “한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317 |
3464 | 10월 8일(금) “새 사람 되게 하소서” | 525 |
3463 | 10월 7일(목) “일꾼이 되게 하소서” | 437 |
3462 | 10월 6일(수) “믿음과 겸손을 주소서” | 833 |
3461 | 10월 5일(화) “한반도에 평화를 내리소서.” | 366 |
3460 | 10월 4일(월) “ 저희들의 상한 마음을” | 668 |
3459 | 10월 3일(일) “개천절 아침에” | 344 |
3458 | 10월 2일(토) “청지기인 저희들이” | 438 |
3457 | 10월 1일(금) “어둡고 슬픈 상념을” | 380 |
3456 | 9월 30일(목) “주여, 9월이 가고 있습니다.” | 469 |
3455 | 9월 29일(수) “ 저희들의 잘못이 너무 큽니다.” | 424 |
3454 | 9월 28일(화) “이름다운 대 자연을” | 339 |
3453 | 9월 27일(월)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 954 |
3452 | 9월 26일(일) “ 주께서 부르실 때” | 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