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570 | 1월 22일(토) “세상의 어둠을 보며” | 133 |
| 3569 | 1월 21일(금) “어둠속에서도 빛을” | 159 |
| 3568 | 1월 20일(목)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 193 |
| 3567 | 1월 19일(수) “어려운 형제들을” | 173 |
| 3566 | 1월 18일(화) “실의에 찬 농민들을” | 151 |
| 3565 | 1월 17일(월) “고통 받고 있는 형제들을” | 163 |
| 3564 | 1월 16일(일) “ 공의가 하수같이” | 481 |
| 3563 | 1월 15일(토) “병을 고쳐주옵소서.” | 169 |
| 3562 | 1월 14일(금) "흐르는 세월 속에서” | 167 |
| 3561 | 1월 13일(목) “인생의 길이 힘들지라도” | 183 |
| 3560 | 1월 12일(수) “ 겨울의 긴 잠에서” | 162 |
| 3559 | 1월 11일(화)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 151 |
| 3558 | 1월 10일(월) “우리도 저 겨울나무처럼” | 183 |
| 3557 | 1월 9일(일)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 161 |
| 3556 | 1월 8일(토) “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 157 |
| 3555 | 1월 7일(금)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 146 |
| 3554 | 1월 6일(목) “ 우리들의 가슴과 머리를” | 198 |
| 3553 | 1월 5일(수) “저희들의 손길이” | 158 |
| 3552 | 1월 4일(화) “안일과 무관심의 저희들을” | 156 |
| 3551 | 1월 3일(월) “주님을 사랑합니다.” | 1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