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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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 8월 10일(수) “부끄러워합니다.” | 137 |
3769 | 8월 9일(화) “어둠에 처해 있으나” | 149 |
3768 | 8월 8일(월) "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 | 196 |
3767 | 8월 7일(일) " 목자되신 주님께" | 188 |
3766 | 8월 6일(토) " 찬양하게 하소서" | 243 |
3765 | 8월 5일(금) " 순종하는 삶을 " | 179 |
3764 | 8월 4일(목) " 냄새나는 죄악을" | 158 |
3763 | 8월 3일(수) " 자연의 재앙이 " | 145 |
3762 | 8월 2일(화) " 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 182 |
3761 | 8월 1일(월) " 주님의 손길을" | 183 |
3760 | 7월 31일(일) " 깊이 묵상하는 저희가" | 173 |
3759 | 7월 30일(토) " 시련의 의미를 " | 170 |
3758 | 7월 29일(금) " 주여 저희들의 손을 " | 163 |
3757 | 7월 28일(목) " 주여 지친 저희들을" | 184 |
3756 | 7월 27일(수) " 삶의 환경을 " | 193 |
3755 | 7월 26일(화) " 보혜사 성령을 " | 174 |
3754 | 7월 25일(월) "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게 하소서" | 279 |
3753 | 7월 24일(일) " 당신에게는 빛이 " | 173 |
3752 | 7월 23일(토) " 은혜의 동산으로 " | 179 |
3751 | 7월 22일(금) " 우리에게 시온의 대로를 "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