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952 | 2월 8일(수) “자녀로서의 본분을” | 205 |
| 3951 | 2월 7일(화) “55년만의 혹한 속에서” | 190 |
| 3950 | 2월 6일(월)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 244 |
| 3949 | 2월 5일(일) “목자이신 주님” | 225 |
| 3948 | 2월 4일(토) “주여, 이제 입춘입니다.” | 211 |
| 3947 | 2월 3일(금) “저희들을 용서 하소서” | 195 |
| 3946 | 2월 2일(목) “주님의 그 손길을” | 194 |
| 3945 | 2월 1일(수) “주여,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 239 |
| 3944 | 1월 31일(화) “세월만 허송한 저희들을” | 187 |
| 3943 | 1월 30일(월) “우리의 연약함을” | 274 |
| 3942 | 1월 29일(일) "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 200 |
| 3941 | 1월 28일(토) “시련의 늪에서” | 195 |
| 3940 | 1월 27일(금) “우리의 모습에서” | 207 |
| 3939 | 1월 26일(목) “우리의 삶속에서” | 194 |
| 3938 | 1월 25일(수) “주님의 은혜로” | 251 |
| 3937 | 1월 24일(화) “세상의 어둠을 보며” | 209 |
| 3936 | 1월 23일(월) “오늘은 설입니다.” | 230 |
| 3935 | 1월 22일(일) “큰 명절 설을 맞아” | 216 |
| 3934 | 1월 21일(토) “그들의 슬픔과 아픔을 ” | 187 |
| 3933 | 1월 20일(금) 실의에 찬 농민들을” | 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