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911 | 12월 29일(목) “새해의 길목에 서서” | 192 |
| 3910 | 12월 28일(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 148 |
| 3909 | 12월 27일(화) “급변하는 한반도를 도우소서” | 153 |
| 3908 | 12월 26일(월)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 193 |
| 3907 | 12월 25일(일) “기쁜 크리스마스에” | 212 |
| 3906 | 12월 24일(토) “아기 예수님이여” | 179 |
| 3905 | 12월 23일(금)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173 |
| 3904 | 12월 22일(목) “이해도 저물어 가는데” | 146 |
| 3903 | 12월 21일(수) “주님의 오심은” | 169 |
| 3902 | 12월 20일(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을 보고” | 144 |
| 3901 | 12월 19일(월) “아침 안개와 같음을” | 228 |
| 3900 | 12월 18일(일) “어둡고 소외된 곳을” | 169 |
| 3899 | 12월 17일(토) “내가 걸어온 길이” | 187 |
| 3898 | 12월 16일(금) “사람들의 마음에” | 184 |
| 3897 | 12월 15일(목) “부정과 비리가 없는” | 137 |
| 3896 | 12월 14일(수) “혼란한 한국의 정치를” | 151 |
| 3895 | 12월 13일(화) “교회의 공동체가” | 166 |
| 3894 | 12월 12일(월) “주님의 부름의 소리를” | 195 |
| 3893 | 12월 11일(일) “이 땅에 통일을” | 166 |
| 3892 | 12월 10일(토) “비난하고 배척하는 저희들을” | 1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