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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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 | 9월 15일(토) “늘 타산적인 저희들을” | 178 |
4171 | 9월 14일(금) “마음과 마음을 열고” | 192 |
4170 | 9월 13일(목) “너희 보물을 하늘에” | 183 |
4169 | 9월 12일(수) “아름다운 이 계절에” | 192 |
4168 | 9월 11일(화) “소슬바람 속에서” | 163 |
4167 | 9월 10일(월) “성결한 삶을” | 234 |
4166 | 9월 9일(일) “우리도 바울처럼” | 180 |
4165 | 9월 8일(토) “목자 되신 주님을” | 178 |
4164 | 9월 7일(금) “실패한 저희들을” | 197 |
4163 | 9월 6일(목) “인생의 길을 걷는 저희들을” | 180 |
4162 | 9월 5일(수) "올바른 지도자를 보내주십시오" | 180 |
4161 | 9월 4일(화) "태풍이 잦은 세상에서" | 198 |
4160 | 9월 3일(월) “우리의 육신과 영혼이" | 185 |
4159 | 9월 2일(일) “나태하고 무지한 저희들을” | 184 |
4158 | 9월 1일(토) “저희들에게 영안을 주십시오.” | 170 |
4157 | 8월 31일(금) “9월을 맞으며” | 196 |
4156 | 8월 30일(목) “우리에게 봉사의 마음을” | 174 |
4155 | 8월 29일(수) “희망과 꿈을 줄 지도자를” | 156 |
4154 | 8월 28일(화)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위력을 보며” | 200 |
4153 | 8월 27일(월) “사랑과 긍휼 없이는”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