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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나 힘들어 하고 있을 그를 위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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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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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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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11년 우정을 위해서 언니가 꼬옥 큰 소리로 외쳐주셔야 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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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 |
64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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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태욱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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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
64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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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언제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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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현 |
63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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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탄생...추카해주세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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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녀 |
72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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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남편이건네준결혼10주년선물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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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민 |
78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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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오빨 좋아하듯이 나두 그여자 사랑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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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경 |
60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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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소동과 통닭의 관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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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
74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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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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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
67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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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고양이를 하늘나라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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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
61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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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일기- 꼭 소개해 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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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 |
71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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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과 함께 놀러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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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선 |
63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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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을 축하해주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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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
66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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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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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59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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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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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
65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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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에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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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
79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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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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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
58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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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맞고(?) 컸어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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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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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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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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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나 |
61 |
200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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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나 바람피고 시퍼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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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
63 |
200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