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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13000 젊은시절의 추석을 떠올리며 ~ 웃음꽃 피워 반겨주는 넉넉한 ' 내고향' 0 석순덕 177 2023-09-26
112999 [푸른바다] 이 빠진 동그라미 .. 0 김대규 178 2023-09-25
112998 생일 죽하합니다 0 김애란 193 2023-09-21
112997 [푸른바다] 님 떠난 후 .. 0 김대규 165 2023-09-21
112996 어머니를 생각하며 0 김미자 174 2023-09-20
112995 신청곡 보냅니다 0 이경환 176 2023-09-20
112994 저는 그래요 0 이혜경 195 2023-09-20
112993 [푸른바다] 도시의 거리.. 0 김대규 201 2023-09-18
112992 [푸른바다] 멍에.. 0 김대규 191 2023-09-14
112991 비가 주룩주룩 ... 0 이혜경 159 2023-09-13
112990 신청곡 0 이미영 182 2023-09-12
112989 가을인가 ? ... 하면서도 0 이혜경 161 2023-09-12
112988 '함영미"친구를 찾고 싶습니다. 0 방은현 215 2023-09-12
112987 [푸른바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0 김대규 190 2023-09-11
112986 노약자 도와 줍시다 0 이건원 171 2023-09-10
112985 [푸른바다] 그대가 미워요.. 0 김대규 158 2023-09-08
112984 안동전문대(현재 안동과학대학?) 97학번 0 권기재 158 2023-09-07
112983 신청함니다 0 김애란 188 2023-09-07
112982 허리띠에 구멍을 뚫으며... 0 김은경 166 2023-09-07
112981 신청곡입니다~ 0 윤정섭 181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