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13139		[푸른바다] 사랑하고 있다는 걸 .. 0	김대규	187	2024-03-08
113138		독일 간호사로 50년 전 떠나셨던 고모의 친구"임영희" 듣고 계시면 좋겠네요. 1	조용철	228	2024-03-07
113137		축하해주세요~~~ 0	이숙	190	2024-03-07
113136		[푸른바다] 난 단지 나일 뿐 .. 0	김대규	187	2024-03-07
113135		노래 신청합니다 0	한상례	199	2024-03-05
113134		축하해주세요 0	백현미	200	2024-03-05
113133		[푸른바다] 아버지.. 0	김대규	196	2024-03-04
113132		오늘 두 딸아이과 같이 출근한 역사교사입니다... 0	박성기	179	2024-03-04
113131		아이들이 개학하고 0	이혜경	179	2024-03-02
113130		[푸른바다] 질투 .. 0	김대규	209	2024-02-29
113129		축하해주세요~ 0	조혜진	180	2024-02-28
113128		어느 곡인지 궁굼했는데... 0	김주석	207	2024-02-27
113127		[푸른바다] 오늘 밤에 만나요 .. 0	김대규	215	2024-02-26
113126		사랑 그대로의 사랑 0	최은정	205	2024-02-25
113125		[푸른바다]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 0	김대규	198	2024-02-22
113124		방송 중 사연듣고 글 남깁니다. 1	함은솔	269	2024-02-19
113123		[푸른바다] 꽃길.. 0	김대규	238	2024-02-19
113122		언제나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0	김철수	187	2024-02-16
113121		[푸른바다] 우리 산책할까요? 0	김대규	216	2024-02-15
113120		이른~ 봄노래..ㅎㅎ 0	장호균	224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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