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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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 나의 천사 친 할머니께! 0 | 203 | 2016-04-15 | |
3380 | 식은 떡뽁이와 엄마. 0 | 568 | 2016-04-15 | |
3379 | 어제 퇴근하면서 들었던 LMNT의 Juliet ... 흥겹고 좋네요 0 | 259 | 2016-04-15 | |
3378 | 산다는것은 1 | 375 | 2016-04-14 | |
3377 | 여름날의 추억 1 | 221 | 2016-04-13 | |
3376 | 막내야 보고싶다... 0 | 309 | 2016-04-13 | |
3375 | 잊지 못할 '자유의 노래'를 들을 때의 감동. 0 | 192 | 2016-04-13 | |
3374 | 어머니의 뒷모습 2 | 306 | 2016-04-13 | |
3373 | 두 남자. 0 | 245 | 2016-04-12 | |
3372 | 교생실습 0 | 144 | 2016-04-12 | |
3371 | 꽃피는 봄날에 보석송은 그리움 입니다.(수정분) 3 | 287 | 2016-04-11 | |
3370 | '새우 두 개 없다.' 1 | 229 | 2016-04-11 | |
3369 | 마흔에 알게된 아빠의선물. 0 | 293 | 2016-04-11 | |
3368 | 대중음악은 과연 예술일까? 1 | 208 | 2016-04-09 | |
3367 | 철없던 아들의 사춘기 1 | 222 | 2016-04-08 | |
3366 | |꽃비 내리던 날 0 | 277 | 2016-04-07 | |
3365 | 쌀과 고구마. 0 | 259 | 2016-04-06 | |
3364 | 팝송을 알게 해준 울언니. 0 | 583 | 2016-04-05 | |
3363 | 말문이 트인전화. 0 | 283 | 2016-04-05 | |
3362 | my way' 0 | 222 | 201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