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당신의 아침풍경을 전해주세요!
일상의 소중한 느낌들과 듣고 싶은 팝음악도 신청해주시고요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아낌없이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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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57017 신청곡...... 5 이호현 78 2012-04-25
57016 봄나물 15 명한숙 122 2012-04-25
57015 오늘 하루도 그대들과 함께 열어요..**^^**.. 6 이명권 110 2012-04-25
57014 ****이아니 좋을소냐 **** 10 이두표 76 2012-04-25
57013 비요일 5 송영모 71 2012-04-25
57012 ^^저에겐 매일 매일이 시험이에요!! 용신님!!^&^ 21 조인경 103 2012-04-25
57011 아름 다운 시합 50 손재동 246 2012-04-25
57010 사뿐히 즈려밟고 24 마정은 226 2012-04-24
57009 군에 있는 조카 무릅 수술을 했는데 낳지 않아서 휴가 나왔습니다 4 조진관 93 2012-04-24
57008 @ 3 서우석 55 2012-04-24
57007 밥한끼) 폐암 치료중인 큰언니 밥한번 먹어요 3 신정자 63 2012-04-24
57006 내동생 현우야 용기내줘서 고맙다. 4 조현민 56 2012-04-24
57005 밥한끼!! 1 이진희 42 2012-04-24
57004 <밥한끼> 남편과 생일축하하며 1 이인화 55 2012-04-24
57003 춘 송 (春 松) 4 김용진 80 2012-04-24
57002 트위스트를 추는 아가 ^__^ 4 참새 71 2012-04-24
57001 할렐루야* 오랜만에 다녀 온 대구시내 나들이** 7 정형목 47 2012-04-24
57000 그 쉬운 말을.... 2 정홍경 60 2012-04-24
56999 안성댁도 구매 완료 2 안성댁 94 2012-04-24
56998 <밥한끼>" 밥한끼 근사하게 먹어보자 " 라는 그 쉬운말을 10년만에? 0 이은선 57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