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당신의 아침풍경을 전해주세요!
일상의 소중한 느낌들과 듣고 싶은 팝음악도 신청해주시고요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아낌없이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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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57597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을까요!!! 6 강명순 91 2012-05-31
57596 언니 덕분에 살이 뽀동 뽀동 찌네요. 2 김미희 60 2012-05-31
57595 (밥한끼) 엄마와 단둘이~ 0 김화영 40 2012-05-31
57594 용신님너무고마워요 당첨시켜주셔서요마이클잭슨힐더월드들려주셔요 1 김수경 69 2012-05-31
57593 설악산 대청봉에~~ 6 최기동 119 2012-05-31
57592 "레슬링시즌"건 1 김은희 73 2012-05-31
57591 사랑 5 안기숙 89 2012-05-31
57590 와~~~~~자유당!!!! 3 신지명 68 2012-05-31
57589 신랑생일좀 축하해주세요 3 백은영 69 2012-05-31
57588 5월 31일 고3 수험생 아들의 19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7시 40분쯤꼭!꼭!부탁해요) 1 주민화 66 2012-05-30
57587 그때의 기억 0 김용진 63 2012-05-30
57586 별이 빛나는 밤 0 김용진 63 2012-05-30
57585 [밥한끼] 하고싶습니다... 1 김현숙 76 2012-05-30
57584 5.31일 가정의달 5월을 보내며... 1 홍삼트리오 맘 56 2012-05-30
57583 6월1은 사랑하는 아내 김미선의 4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 이종천 58 2012-05-30
57582 (밥한끼) 아내를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1 유호권 68 2012-05-30
57581 우울증 날려버리자고요. 1 황계숙 65 2012-05-30
57580 사물에게까지 생명을 불어 넣는 착하고 순수한 아들 1 임승희 55 2012-05-30
57579 잘 들었습니다. 2 황계숙 77 2012-05-30
57578 지금 식탁에서 아침 준비하며. 3 유경순 77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