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당신의 아침풍경을 전해주세요!
일상의 소중한 느낌들과 듣고 싶은 팝음악도 신청해주시고요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아낌없이 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57616 (밥한끼) 울언니..언니랑.. 0 김명주 58 2012-06-01
57615 전문가*의 중요성*을 느낌! 6 정형목 80 2012-06-01
57614 엄마, 안 보내 4 김순자 76 2012-06-01
57613 텍사스홀덤™텍사스홀덤™텍사스홀덤 0 가경욱 56 2012-06-01
57612 제 잠은 어디로 갔을까요??? 7 김도현 80 2012-06-01
57611 부산입니다. 3 김용진 86 2012-06-01
57610 다가서면 관능이고...... 18 마정은 204 2012-06-01
57609 신청합니다^^ 1 김연숙 76 2012-06-01
57608 게시판은 오랜만이네요 잘듣고 있어요^^ 6 송윤숙 81 2012-06-01
57607 생일축하해주세요~~ 7 조경화 82 2012-06-01
57606 새 달 6월을 맞아요..**^^**.. 7 이명권 134 2012-05-31
57605 아침을 여는 노래이고 싶어... 5 김종상 89 2012-05-31
57604 ^^ 시집간데요.... 2 이재택 64 2012-05-31
57603 엄마와 언니께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4 김향란 81 2012-05-31
57602 6월2일 김원석님 생일... 11 다이나 134 2012-05-31
57601 Re: 어리석은 용님 추카추카용*^^* 7 보라돌이 94 2012-06-01
57600 Re: When I'm 64 ??축하곡 2 다이나 23 2012-06-02
57599 나의 미용계획, 그대와 여는 아침 29번째 신청곡 4 홍석현 74 2012-05-31
57598 <밥 한 끼> 눈물나게 고마운 내 새끼...잊지 않을게!! 2 최원희 73 2012-05-31
57597 이렇게 반가울수가 있을까요!!! 6 강명순 91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