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38 0804월 '러너스 하이', 조금만 더 버티면 분명 괜찮아지는 순간이 온다 287 2025-08-04
337 0801금 아무리 흔들려도 당신은 뿌리 깊은 나무이기에 361 2025-08-01
336 0731목 완전히 무너졌을 때 매번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그것이 사랑 265 2025-07-31
335 0730수 조바심은 버리고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수밖에 292 2025-07-30
334 0729화 잘난 거는 타고나야 하지만, 잘 사는 거는 니 하기 나름이야 338 2025-07-29
333 0728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말, 괜찮아! 273 2025-07-28
332 0725금 내 시선 그대로 사는 것, 그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일지도 287 2025-07-25
331 0724목 자꾸 생각나는 소중한 것, 그대에게 많아지기를 297 2025-07-24
330 0723수 네가 가장 많은 수의 꽃송이를 받길 바랐어 251 2025-07-23
329 0722화 사느라 너무나도 애썼다. 잘 버텼다. 정말 수고했다. 397 2025-07-22
328 0721월 내 작은 인사가 우리 동네를 꽃대궐로 만들어요 227 2025-07-21
327 0718금 성공해도 안 좋을 확률 반, 실패해도 좋을 확률 반 287 2025-07-18
326 0717목 세상에 섬세하게 스며들다가 자신만의 빛깔로 비추길 237 2025-07-17
325 0716수 지금도 매일 소년 시절이 그립다.. 235 2025-07-16
324 0715화 인생의 차트에서 사랑은 몇 번째 순위일까 269 2025-07-15
323 0714월 아마존을 탐험하는 것과 싱싱한 채소를 고르는 것은 다르지 않아 246 2025-07-14
322 0711금 언제 다시 달아날지 모를 행복, 온전히 누리기를 309 2025-07-11
321 0710목 서로의 일에 함께 울고 웃는, 그래도 이상하지 않은 사이 267 2025-07-10
320 0709수 슬픔은 울음에서 소리를 훔쳐내는 일 325 2025-07-09
319 0708화 세상 귀퉁이를 만지작거리다 오는 게 소풍의 맛! 340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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