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98 0609월 비관이라는 현미경과 낙관이라는 망원경을 균형있게 264 2025-06-09
297 0606금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은 마음 문 앞에 서 있곤 하니까 258 2025-06-06
296 0605목 세상에 잡초는 없다 252 2025-06-05
295 0604수 나는 너를 사랑하려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아 276 2025-06-04
294 0603화 의지 약한 자신을 데리고 한 걸음씩 가는 것이 인생 269 2025-06-03
293 0602월 당신의 공들임의 대상이 항상 '나'와 '우리'이기를 251 2025-06-02
292 0530금 빵 굽는 냄새처럼 그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예의를~ 271 2025-05-30
291 0529목 모든 것은 나를 키우는 선물입니다 328 2025-05-29
290 0528수 모든 심장의 첫 멜로디이자 마지막 음표, 두근거림! 246 2025-05-28
289 0527화 편지봉투도 나이를 먹는다 285 2025-05-27
288 0526월 당신이 가장 예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일, 당신이 좋아하는 걸 하세요 417 2025-05-26
287 0523금 분갈이를 하지 않으면 서서히 쇠약해지는 식물처럼 사람도 256 2025-05-23
286 0522목 일상에서 풍경화 같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자주, 많이 만나게 됐으면 297 2025-05-22
285 0521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막의 밤이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251 2025-05-21
284 0520화 오늘도 신발 끈을 묶고 한 발짝 나아가면 돼요 258 2025-05-20
283 0519월 '힘을 빼'라는 말을 '용기를 내'라는 말로 바꾸면 말이 돼 299 2025-05-19
282 0516금 엘리베이터 '열림 버튼' 누르고 잠시 기다려주기, 마음도 열려요 247 2025-05-16
281 0515목 선생님의 진심, 얘들아~ 지금 만나러 오겠니? 228 2025-05-15
280 0514수 오늘만 같아라~ 오늘 하루가 감사한 날들 307 2025-05-14
279 0513화 우리 아이들이 소망의 냄새를 맡으며 자라 주기를 244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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