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98 1031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우아한 배려 182 2025-10-31
397 1030목 마음이 편치 않을 때야말로 차를 마셔야 하는 적기 150 2025-10-30
396 1029수 낭만적인 삶속에서 고동치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살아가기를 151 2025-10-29
395 1028화 '엄마'라는 이름의 도피처 188 2025-10-28
394 1027월 이번 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영혼을 다 소모할 수 있을 때 189 2025-10-27
393 1024금 회사에서 울어본 적 있나요? 울 순 없으니까 한숨이라도 쉬나 보죠 170 2025-10-24
392 1023목 새로운 시작의 길은 내 안에 있다 234 2025-10-23
391 1022수 자신의 발소리를 듣는 날이 올 것이다 247 2025-10-22
390 1021화 끝에 가닿는 순간 또 다른 길을 만난다 190 2025-10-21
389 1020월 나무도 몸을 흔든다, 더 잘 서 있으려고. 212 2025-10-20
388 1017금 그대가 꿈꾸는 것, 그대의 장래희망은? 198 2025-10-17
387 1016목 사랑할 시간은 이 가을로도 충분하다 236 2025-10-16
386 1015수 행복은 당신 안에 이미 있다. 당신 자체로 의미가 있으니 248 2025-10-15
385 1014화 서툴고 불안해도 말없이 빛나는 존재들을 사랑한다 190 2025-10-14
384 1013월 너그러워지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는 게 인생 207 2025-10-13
383 1010금 사랑하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들을 219 2025-10-10
382 1003금 죽었던 시간이 기지개를 켜며 되살아나는 시간 211 2025-10-03
381 1002목 풋풋했던 시절의 엄마 아빠 사진을 지갑 속에 넣어 다니는 이유 196 2025-10-02
380 1001수 자신을 가엾게 여기고 보듬는 마음이 삶을 이어가는 버팀목 219 2025-10-01
379 0930화 삶은 고해, 마음의 성장은 게속 된다 219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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