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118 0923월 풀꽃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기억들 428 2024-09-23
117 0920금 치유가 되는 마법 같은 말, 나도 그래 419 2024-09-20
116 0919목 인고의 세월은 찬란한 기회로 온다 444 2024-09-19
115 0913금 단단하고 늘 충만한 당신, 우리 할머니 417 2024-09-13
114 0912목 노력은 행운을 찾아오게 한다 509 2024-09-12
113 0911수 가장 진솔한 방식의 고백, 편지 377 2024-09-11
112 0910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428 2024-09-10
111 0909월 감당할 수 있는 무게만큼만 지고 갈 것 402 2024-09-09
110 0906금 나를 반겨주는 뭉클한 한 마디, 어서 와 421 2024-09-06
109 0905목 침묵이 감동이 되는 순간 436 2024-09-05
108 0904수 호흡은 나를 고요하게 만든다 537 2024-09-04
107 0903화 행운이 탱탱볼처럼 튀어오르는 하루 598 2024-09-03
106 0902월 내 마음을 찾기 위한 마음놀이 439 2024-09-02
105 0830금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사랑할까 457 2024-08-30
104 0829목 누군가 생각이 나서 챙긴 작은 마음씨 406 2024-08-29
103 0828수 짝이란, 부재로서 존재를 일깨우는 존재 466 2024-08-28
102 0827화 사소하지만 소중한 생활 속 기쁨을 찾아서 548 2024-08-27
101 0826월 보라빛 그리움이란 꽃말의 순비기나무 447 2024-08-26
100 0823금 우리는 모두 의미가 되고 싶다 444 2024-08-23
99 0822목 은미한 빛으로 서로를 감싸주는 우리가 되길 498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