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126 1003목 수줍고 설레고 싱그러웠던 첫사랑 내 청춘 362 2024-10-03
125 1002수 엄마도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 날 354 2024-10-02
124 1001화 간절함은 세상의 문을 열게 한다 378 2024-10-01
123 0930월 유연하게 흔들리며 살아요 430 2024-09-30
122 0927금 밝은 슬픔의 색깔 포도잼은 엄마의 사랑이다 377 2024-09-27
121 0926목 나를 위한 마음 쪽으로 시선을 돌려봐 411 2024-09-26
120 0925수 나를 지켜주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413 2024-09-25
119 0924화 누구나 이삭줍기 할 때가 있다 415 2024-09-24
118 0923월 풀꽃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기억들 408 2024-09-23
117 0920금 치유가 되는 마법 같은 말, 나도 그래 390 2024-09-20
116 0919목 인고의 세월은 찬란한 기회로 온다 416 2024-09-19
115 0913금 단단하고 늘 충만한 당신, 우리 할머니 391 2024-09-13
114 0912목 노력은 행운을 찾아오게 한다 475 2024-09-12
113 0911수 가장 진솔한 방식의 고백, 편지 350 2024-09-11
112 0910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406 2024-09-10
111 0909월 감당할 수 있는 무게만큼만 지고 갈 것 376 2024-09-09
110 0906금 나를 반겨주는 뭉클한 한 마디, 어서 와 399 2024-09-06
109 0905목 침묵이 감동이 되는 순간 414 2024-09-05
108 0904수 호흡은 나를 고요하게 만든다 517 2024-09-04
107 0903화 행운이 탱탱볼처럼 튀어오르는 하루 541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