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6167		제4회 광주국제영화제가 2004년 9월2일 부터 11일 (10일간) 0	정명훈	31	2004-08-27
16166		Re: Jean-Marie Straub & Daniele Huillet 0	김명희	22	2004-08-28
16165		쬐금 늦게 쓰네요.....이노센스 잘 봤어요.. 0	윤승희	31	2004-08-27
16164		{신영음영화제} - 1. 까망드레스의 여인 0	김명희	54	2004-08-27
16163		신영음 영화제 &지혜누나를 만나뵙다. 0	박병우	116	2004-08-27
16162		와~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0	변재연	56	2004-08-27
16161		뭉클해요^^ 0	신채영	53	2004-08-27
16160		더욱 친해진 신영음 방송...^^ 0	윤성희	36	2004-08-27
16159		다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0	정진동	30	2004-08-27
16158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0	심지	28	2004-08-27
16157		제 1회 신영음 영화제 다녀왔습니다^^ 0	박정애	64	2004-08-27
16156		너무 멋졌던 '어제' =^_^= 0	y0258	68	2004-08-27
16155		"신영음" 영화제에 가다. 0	자자	36	2004-08-27
16154		안녕하세요......신지혜님.. 0	징이	32	2004-08-27
16153		[곰] 멋진 우리. 3	곰	81	2004-08-27
16152		영화제, 그 축제의 현장에서 0	장성권	43	2004-08-27
16151		감사해요~신영음! 0	연두	37	2004-08-27
16150		[신영음 영화제] 순수한 멋..항상 유지하시길.. 0	박태규	40	2004-08-27
16149		아~ 벅찬 마음이 사그라들기 전에 0	안나	43	2004-08-27
16148		내 지갑안의 티켓 0	황기리	45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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