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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월) 라르고와 안단테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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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2020-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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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일) 내가 아니어도 잘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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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202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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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토) 귀한 사람을 환영하는 커피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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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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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금) 아쉬운 결과는 있어도 내 인생에 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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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202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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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목) 오염으로부터 막아주는 연꽃잎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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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2020-07-16 |
6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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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수)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고 흙으로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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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2020-07-15 |
6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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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화) 온화하고 부드러운 눅진한 사람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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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2020-07-14 |
6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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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월) 궂은비가 작은 꽃들에게 단비이고 약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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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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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일)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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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2020-07-12 |
6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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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토) 작은 목표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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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2020-07-11 |
6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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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금) 말을 잘 하는 기술보다 진심이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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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2020-07-10 |
6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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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목) 조바심은, 준비한 일을 잘 해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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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20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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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수) 매일 운동하고 포기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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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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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소서 이후 뒤늦은 모내기를 도와줬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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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20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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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월) 램프를 문지르며 걱정 대신 소원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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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2020-07-06 |
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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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여유와 품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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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20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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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토) 숟가락 맞들 듯 맞장구 쳐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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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20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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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금) 설레는 여행자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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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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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목) 연암 박지원의 아들에게 부치는 안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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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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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수) 준치 가시는 고기들의 아름다운 마음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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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