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8355 8/4(일) 여행은 다독일 수 있는 힘을 준대요 409 2024-08-04
8354 8/3(토)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해내는 것 354 2024-08-03
8353 8/2(금) 너무 귀여워 깨물고 싶은 건 귀여운 공격성 때문♡ 392 2024-08-02
8352 8/1(목) 물기를 머금고 말갛게 피어나는 물 위의 꽃 388 2024-08-01
8351 7/31(수)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442 2024-07-31
8350 7/30(화) 수많은 작은 기쁨들로 이루어진 인생 448 2024-07-30
8349 7/29(월) 관심이나 호의의 또 다른 표현 415 2024-07-29
8348 7/28(일) 지난 날의 결핍도 앞으로 채워갈 수 있어요 403 2024-07-28
8347 7/27(토) '빗방울달'을 지나 '타오름달'로 가는 시간 333 2024-07-27
8346 7/26(금) 원동력과 활력, 회복력의 기본이 되는 것 412 2024-07-26
8345 7/25(목) 등등거리, 팔토시로 시원하게 보냈던 지혜 425 2024-07-25
8344 7/24(수) 달팽이도, 꽃무릇도 여름잠을 자는 계절 392 2024-07-24
8343 7/23(화) 더운 요즘, 서늘함을 들이는 서늘맞이 413 2024-07-23
8342 7/22(월) 미소는 모든 것의 열쇠 435 2024-07-22
8341 7/21(일) 쉬는 날에는 내키는 대로~ 358 2024-07-21
8340 7/20(토) 맑은 날 수박 상추, 흐린 날 감자 부추가 잘 팔린대요. 364 2024-07-20
8339 7/19(금) 탈 없이 무사히 잘 있다는 소강상태가 반가워요 402 2024-07-19
8338 7/18(목)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장맛비가 그치길 449 2024-07-18
8337 7/17(수) 일상을 이루는 시의적절한 일들 411 2024-07-17
8336 7/16(화) 나무를 말릴 만큼만 해가 나는 겨를, 나무말미 488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