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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목) 물기를 머금고 말갛게 피어나는 물 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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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2024-08-01 |
8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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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수)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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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2024-07-31 |
8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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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화) 수많은 작은 기쁨들로 이루어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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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2024-07-30 |
8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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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월) 관심이나 호의의 또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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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2024-07-29 |
8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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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일) 지난 날의 결핍도 앞으로 채워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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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024-07-28 |
8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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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토) '빗방울달'을 지나 '타오름달'로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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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2024-07-27 |
8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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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금) 원동력과 활력, 회복력의 기본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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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2024-07-26 |
8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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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목) 등등거리, 팔토시로 시원하게 보냈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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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2024-07-25 |
8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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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수) 달팽이도, 꽃무릇도 여름잠을 자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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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2024-07-24 |
8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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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더운 요즘, 서늘함을 들이는 서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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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2024-07-23 |
8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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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월) 미소는 모든 것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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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2024-07-22 |
8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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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일) 쉬는 날에는 내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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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2024-07-21 |
8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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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토) 맑은 날 수박 상추, 흐린 날 감자 부추가 잘 팔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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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202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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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탈 없이 무사히 잘 있다는 소강상태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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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2024-07-19 |
8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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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장맛비가 그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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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2024-07-18 |
8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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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일상을 이루는 시의적절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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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2024-07-17 |
8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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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나무를 말릴 만큼만 해가 나는 겨를, 나무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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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2024-07-16 |
8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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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7월 장마는 꿔서라도 할 만큼 피할 수 없으니 잘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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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2024-07-15 |
8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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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일) 계절을 함께 견디는 백양더부살이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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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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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토) 음악을 들으며 행복이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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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