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5176		내가 행복한 이유- 가수 박지현 0	이동영	294	2012-06-13
5175		장애는 극복하라고 있는 연단일뿐이다. 0	김영갑	166	2012-06-12
5174		가난한 부자의 행복! 0	임정순	191	2012-06-12
5173		하느님이 맺어주신 인연 1	박명화	252	2012-06-11
		문의 합니다 0	전광일	56	2012-06-11
5171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교회 0	양정수	131	2012-06-09
5170		길 건 0	장경현	146	2012-06-08
5169		휘진씨 광팬입니다^_^ 0	helen	155	2012-06-06
		저에 글을 읽어주십시오 0	김경진	47	2012-06-04
5167		우리 모두 영혼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0	전광일	150	2012-06-03
5166		문둥병자를 불쌍히 여기는 긍휼의 전도유산이 지금의 전도자로 만들다. 0	김영갑	129	2012-05-31
5165		복음 전하는 진료실- 인천 장내과의원 원장 장경문 장로 0	이동영	240	2012-05-31
5164		영육의 치료자 0	김성찬	138	2012-05-31
5163		나의 에너지가 되시는 하나님- 연극인 박정자 0	이동영	147	2012-05-31
5162		연극배우 박 정 자 0	장경현	148	2012-05-31
5161		하늘나라 개그맨이 될래됴 0	양정수	153	2012-05-30
5160		6층 빌딩에서 자살시도를 하고 살아난 국제고 중퇴생과 하버드 졸업생, 힙합가수로 활동 0	송기환	173	2012-05-30
5159		하나님은 나의 에너지시다..(연극인 박정자 선생님) 0	김형길	142	2012-05-30
5158		하늘나라의 개그맨이 되고싶은 정은지 자매 0	이동영	215	2012-05-30
5157		구여운 정은지 전도사 (?) 0	장경현	234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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