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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973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1 박해윤 144 2008-02-18
2972 해도해도..너무하다싶을만큼 ... 1 박현미 192 2008-02-16
2971 김상식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서... 2 이동영 98 2008-02-16
2970 장순옥원장님은 "신화적인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1 이희영 87 2008-02-15
2969 [RAINBOW] 멀쩡한 몸가지고 태어나서 세상쾌락과 방탕에 빠져서 몸 1 이동재 98 2008-02-14
2968 새롭게 하소서는 저의 삶의 지표이기도 합니다 1 이정아 100 2008-02-14
2967 이드보라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하여서... 1 장성운 132 2008-02-14
2966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시청하며(간증 말씀 중에) 2 이신자 136 2008-02-12
2965 이기현 형제님 편 1 성은영 116 2008-02-11
2964 이기현 형제님 편을 보고... 1 홍미혜 111 2008-02-10
2963 기도 해주세요. 2 김용주 103 2008-02-03
2962 안녕하새요 1 서재인 88 2008-02-03
2961 이기현형제님의 공연을 볼수 있는곳.. 1 조보경 89 2008-02-02
2960 이기현 형제 노래 부르신것 중에.. 2 신지범 104 2008-02-01
2959 이기현 형제님!! 2 이주성 77 2008-02-01
2958 열락처 부탁드립니다. 1 한겨레 95 2008-02-01
2957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2 진명희 77 2008-02-01
2956 이기현형제님 짱~ 2 이윤정 118 2008-01-31
2955 뮤직디렉터 이기현 님의 간증을 보고나서 2 신용 127 2008-01-31
2954 공평하신 하나님 2 김경수 87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