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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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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
72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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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앞에 변하는 많은 사람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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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기 |
59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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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을 반석위에 두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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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원 |
108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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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는 세상(거룩한 빛)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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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길 |
77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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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사랑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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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
83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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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신청(영어동영상으로 내용 대신)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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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영 |
143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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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사장님과 이사장님에게 건의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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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중 |
175 |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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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옥 아마존을 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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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
92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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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이클조 선교사님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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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금 |
246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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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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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
113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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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비젼을 가져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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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
92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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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희망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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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
76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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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큰터교회문창욱목사님간증을보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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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
100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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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의 자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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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선 |
83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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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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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45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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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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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자 |
55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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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의 김병년 목사님의 간증을 시청하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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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
570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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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사람을 자라게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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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희 |
78 |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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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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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일 |
92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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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내내 눈물이 주르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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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
144 |
2010-07-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