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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993 고통과 절망의 수렁에서 끌어 올려서 찬양하게 하신 하나님 0 김경희 102 2010-11-10
3992 처음 새롭게하소서 방송을 보았습니다. 2 차은서 91 2010-11-10
3991 헝가리 무전 전도여행 다녀온 후... 0 남은주 66 2010-11-09
3990 문의 드립니다 1 박인영 77 2010-11-09
3989 돈키호테 유낙준 신부님 0 황은혜 134 2010-11-09
3988 말씀과 겸손함으로 가정과 자녀를 섬겨주신 차영회 강도사님 0 김복선 73 2010-11-06
3987 단장님 지애맘이에요 0 신정옥 76 2010-11-05
3986 최미순 단장의 간증을 보고.. 0 김성훈 87 2010-11-04
3985 박철수 목사님 방송을 보고... 0 한미애 90 2010-11-04
3984 행복을 주는 시간 0 유병열 55 2010-11-04
3983 문의를 드립니다. 2 이동영 83 2010-11-03
3982 주라하시더니...(CBS 방송국 서 주신선물) 0 김영순 71 2010-11-02
3981 홍인숙장로님 간증을 보고 0 문경실 75 2010-11-02
3980 "다음세대를 위해 복음의 씨(앗)를 뿌려라" 0 민경욱 89 2010-11-01
3979 아줌마 전도왕 목사님 되다 0 정미희 74 2010-10-31
3978 김병삼 목사님 간증을 보고 (힘내세요!) 0 황영민 157 2010-10-30
3977 성경말씀 0 조성재 57 2010-10-29
3976 "구하리" 감사와 기쁨의 울림 0 민경욱 142 2010-10-29
3975 늘 감사드립니다 0 박노훈 57 2010-10-29
3974 더욱 새롭게 되었어요 0 김예자 62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