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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어머니도 오래 기다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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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124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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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송순동 집사 부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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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65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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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부 전용기,송순동 집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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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옥 |
75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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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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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은 |
69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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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 이원옥 집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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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101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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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어명이 맞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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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57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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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쿠키의 윤승준 집사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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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72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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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어머니 이원옥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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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성 |
54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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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유익이라,축복이있기위함임을 동감하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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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미 |
61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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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군의 어머니를 보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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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윤 |
62 |
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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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군의 모습을 보고 이원옥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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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순 |
60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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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위해 살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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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
797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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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사연신청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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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
61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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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하나님의 어명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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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은 |
73 |
201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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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길 목사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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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옥 |
213 |
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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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으면서 사는 분, 김성길 목사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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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159 |
2011-05-04 |
| 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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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 - 김성길 목사님 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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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
106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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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님에 의한 예수 그리스도의 자존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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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린 |
87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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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은혜의 발자국 소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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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
59 |
2011-05-05 |
| 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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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그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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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
69 |
2011-0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