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9637		잠자는 바람	조진관	52	2010-10-20
9636		멋진 신사분과의 대화	정현숙	63	2010-10-20
9635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어" 신청 합니다	김경미	33	2010-10-20
9634		아침이 기분좋게 하네요.	최미영	29	2010-10-20
9633		우리남편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강혜숙	27	2010-10-20
9632		애절한 마음으로....	최인숙	54	2010-10-20
9631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시간에 더욱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송웅	27	2010-10-19
9630		축복이를 축복해주세요	이향숙	24	2010-10-19
9629		집에서들으니좋네요	이향숙	23	2010-10-19
9628		오미희선생님을오늘방송끝나고10분정도만뵙고싶습니다.	안기붕	45	2010-10-19
9627		올랫만에 청취자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김미숙	36	2010-10-19
9626		여주에서 돌아오고 있는 친구에게	신동기	34	2010-10-19
9625		행복한 동행	이순자	41	2010-10-19
9624		은행을 주우며	김영남	53	2010-10-18
9623		인사동거리를 걸으며...	최경희	55	2010-10-18
9622		올 겨울 따뜻하게...	전재현	51	2010-10-18
9621		아름다운 야경!!일산호수공원	권오화	36	2010-10-18
9620		부안 해안선 코스모스길 추천합니다.	강복신	52	2010-10-18
9619		가을때마다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서여^^	윤미나	31	2010-10-18
9618		본인이 갖고 있는것을 인정하자	유승원	40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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