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38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인화	101	2012-01-05
13894		행복한동행 8번째 신청곡	홍석현	125	2012-01-05
13893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이석영	143	2012-01-05
13892		담요선물	정현숙	127	2012-01-05
13891		정신이 있긴한데 가끔은 없는것 같기도 하구....	한순영	136	2012-01-04
13890		군 고구마~~	김애숙	134	2012-01-04
13889		곁에 계신 어머니 생각에	조진관	146	2012-01-04
13888		새해소망	송범석	107	2012-01-04
13887		뺴잇긴 국수	김유미	114	2012-01-04
13886		♥4년만에,,,,감격스러운 통화~~~~	민현수	125	2012-01-04
13885		눈이 금새 없어졌어요~~	배성주	102	2012-01-04
13884		아 옛날이여	박영임	112	2012-01-04
13883		아무데나 가서 못살아~~	이명권	148	2012-01-04
13882		아내의 생일축하	박성범	122	2012-01-04
13881		안면도요	유진영	106	2012-01-03
13880		광양에도 눈이 내리네요~~	배성주	123	2012-01-03
13879		[아이] 어떤 형태든 그 자체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홍미경	112	2012-01-03
13878		첫만남	신영순	114	2012-01-03
13877		눈이 오면 기분이 좋아요,,	윤 동 례	116	2012-01-03
13876		눈이 내리면 왠지 그리운 사람이 더 생각나는 건	조진관	140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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