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4015		설날이 행복했으며	박영임	97	2012-01-18
14014		혼자만의 여유로움...	안경혜	111	2012-01-17
14013		이모가 사연나오고 너무좋아해요``!!^^^	민나나	106	2012-01-17
14012		아들	정애란	111	2012-01-17
14011		옆매장언니의 추천으로 가입!! 듣기시작했어요~~	민나나	116	2012-01-17
14010		함께 있으니 좋구나,,	윤 동 례	120	2012-01-17
14009		흐믓한 미소!	안재만	128	2012-01-17
14008		봄이 오면	이정옥	120	2012-01-17
14007		주민센터에 손님 오신 날	윤미나	146	2012-01-17
14006		불황은 불황	정현숙	144	2012-01-17
14005		이것이 "희망" 입니다	이석영	105	2012-01-17
14004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이석영	116	2012-01-17
14003		우울한 월요일..	안경혜	103	2012-01-16
14002		나의 ( 들깨사랑) *^^**	함문순	191	2012-01-16
14001		설날을 바라보는	배성주	112	2012-01-16
14000		너희들이 엄마의 힘이다.	박경자	99	2012-01-16
13999		새벽예배	이경원	110	2012-01-16
13998		딸이 잇몸이 아프다고^^*^*^*	부천 김영순	137	2012-01-16
13997		진심으로 잘 모시고 싶어서...	강복신	98	2012-01-16
13996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강복신	84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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