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만 일기장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보내주시면
'열만일기장'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 한 분께, 특별한 사연 소개의 추억과 선물을 드려요.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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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간질간질.. 0 | 김명주 | 4 | 2017-12-19 | ||
가족... 0 | 이명렬 | 4 | 2017-12-19 | ||
육아는 외로움을 거쳐야 더 성숙해지나봅니다. 0 | 이혜진 | 6 | 2017-12-19 | ||
보고싶은 친구와 소중한시간 0 | 전현미 | 4 | 2017-12-19 | ||
68세 어르신과 친구가 됐습니다 0 | 차효진 | 4 | 2017-12-19 | ||
눈이 나리는데.... 0 | 박혜옥 | 3 | 2017-12-18 | ||
내겐 너무나 값진 직업, 24살의 활동보조인 0 | 정혜영 | 3 | 2017-12-18 | ||
핫팩 두개 0 | 김수경 | 5 | 2017-12-18 | ||
열만 일기장 0 | 이덕화 | 5 | 2017-12-17 | ||
소소한 행복 0 | 이경희 | 9 | 2017-12-17 | ||
오빠랑 살짝콩~! 0 | 박주연 | 5 | 2017-12-16 | ||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0 | 배강훈 | 5 | 2017-12-15 | ||
고희연을 맞아 서 0 | 박종화 | 3 | 2017-12-13 | ||
아들과함께 0 | 윤미애 | 2 | 2017-12-12 | ||
비싼 거 먹으니 어깨 펴진다! 0 | 김은경 | 2 | 2017-12-12 | ||
다행이다.다행이다 0 | 박지희 | 4 | 2017-12-12 | ||
엄마와 딸 0 | 위정숙 | 3 | 2017-12-10 | ||
버린 소파에 대한 미련 0 | 김성지 | 3 | 2017-12-09 | ||
왜 내껀 없어요? 0 | 전수경 | 3 | 2017-12-08 | ||
총각김치를 먹는 행복 0 | 허순미 | 5 |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