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CBS방송선교사님!
뜨거운 날씨엔 또 무서운 비 소식에 모두 안녕하신지 먼저 안부가 궁금합니다.
해가 갈수록 변화무쌍한 날씨지만, 말씀만 섬기는 열방의 선교사님의 발걸음은 오늘도 변함없으시겠죠.
선교사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복음입니다. 그 걸음이 제 안에 묻어둔 사명을 깨웁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방송선교사님의 자리에서도 보이리라 믿습니다.
뜨거운 햇살 속, 한줄기 바람으로 속삭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