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스토리

"홍 집사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2025.08.14



성도가 고난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말씀 뿐입니다.
고통스럽고 막막한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토닥이는 위로와 새 힘이 되는데요.
오늘은 어려운 시기 CBS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얻으신 홍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홍 집사님은 35년 전 배우자와 사별한 이후
하루도 쉴 틈 없이 일하셨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과로로 전신마비가 오더니
곧 시력과 언어 능력을 잃게 되셨다고 합니다.

고난 중에 홍 집사님에게 큰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CBS의 올포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올포원을 통해 들리는 말씀들이 때로는 소망으로,
또 때로는 위로로 다가오셨다고 합니다.

고난 중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안 지 2개월.
어느덧 홍 집사님은 시력과 언어 능력은 물론
전신마비도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회복의 기간 동안 하나님 말씀의 통로 역할을 한
CBS 올포원에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고통의 시간을 통해 지금은 다른 이들을 
위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홍 집사님.
하나님의 말씀과 위로의 통로가 될 홍 집사님의 인생을
CBS가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