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4/15(수) "열매가 없어 부끄럽습니다.”
2009.04.15

4/15(수) "열매가 없어 부끄럽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일할 수 있는 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깊이 잠들었던 우리의 생명을
캄캄한 밤동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들이 잠든 사이에도 땀흘려 기도하신 주님이
잠시도 깨어있을수 없느냐고 책망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험한 세상앞에서 늘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시고
오늘도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옵소서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
땀흘려 일하지 않고 요행만을 바라지 않게 해주시고
게으르며 나태하지 않게 하옵소서
수고는 다른 사람이 하고 열매는 내가 먹는
얕은 꾀를 부리지 않고
모든 일에 부지런함으로 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의 모든 열매는 다 주님의 것입니다.
풍성하신 은혜안에 우리를 두셔서
귀한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뿌린 씨앗들은 죽정이 뿐이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열매가 아니라
세상의 썩어 없어질 열매를 얻기위해
모든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것도 근심과 걱정속에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버리신 주님...
우리의 약함과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땀 흘려 일하는 보람과 기쁨을 깨달을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도 욕망의 굴레안에 사는 우리의 죄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일할 수 있는 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깊이 잠들었던 우리의 생명을
캄캄한 밤동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들이 잠든 사이에도 땀흘려 기도하신 주님이
잠시도 깨어있을수 없느냐고 책망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험한 세상앞에서 늘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시고
오늘도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옵소서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
땀흘려 일하지 않고 요행만을 바라지 않게 해주시고
게으르며 나태하지 않게 하옵소서
수고는 다른 사람이 하고 열매는 내가 먹는
얕은 꾀를 부리지 않고
모든 일에 부지런함으로 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의 모든 열매는 다 주님의 것입니다.
풍성하신 은혜안에 우리를 두셔서
귀한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뿌린 씨앗들은 죽정이 뿐이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열매가 아니라
세상의 썩어 없어질 열매를 얻기위해
모든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것도 근심과 걱정속에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버리신 주님...
우리의 약함과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열매 맺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땀 흘려 일하는 보람과 기쁨을 깨달을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도 욕망의 굴레안에 사는 우리의 죄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