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117(토) 새언약교회 정성철 목사
2026-01-17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

세상 사람들은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며 살아 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이루기 위해 살기 원합니다.

이 하루도 우리 안에 이루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기대하며 살게 하소서.

야곱이 만났던 벧엘의 하나님을 우리도 만나게 하시고, 브니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게 하소서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일에는 게으르고

겉 모습만 경건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도 정작 정의와 긍휼과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을 잃어버린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처럼,

형식적인 예배와 습관적인 기도와 가식적인 선행속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요.

하나님! 간절히 구하오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쭉정이 같은 신앙이 되지 않게 하소서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썩어 냄새나는 위선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세계의 경찰이라고 불리우는 한 나라에 의해 세계의 평화와 공존의 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무력으로 다른 나라의 영토까지도 침범할 수 있고 주권도 가질 수 있다는 어리석고 오만한 생각이 무너지게 하소서

자국 우선주의 정책과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약소국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해 주소서

 

약한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