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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09.10.30
  11월 1일(일) “슬픔의 심연에 빠져있을지라도”
  587
• 2009.10.30
  10월 31일(토) “세상길을 걸어갈 때에”
  547
• 2009.10.29
  10월 30일(금) “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향기를”
  640
• 2009.10.29
  10월 29일(목)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529
• 2009.10.28
  10월 28일(수) “깊어가는 이 가을에”
  545
• 2009.10.28
  10월 27일(화) “봉사와 섬김의 삶을”
  494
• 2009.10.28
  10월 26일(월) “키질하는 농부처럼 저희들도”
  362
• 2009.10.28
  10월 25일(일) “주님, 받아주소서”
  412
• 2009.10.28
  10월 24일(토) “상처 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366
• 2009.10.28
  10월 23일(금) “거짓을 버리고 살게 하소서”
  315
• 2009.10.28
  10월 22일(목)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349
• 2009.10.20
  10월 21일(수) “자연을 훼손하는 저희들을”
  557
• 2009.10.20
  10월 20일(화) “통일의 날을 허락 하소서”
  375
• 2009.10.16
  10월 19일(월) “더불어 살지 못한 저희들을”
  848
• 2009.10.16
  10월 18일(일) “영혼이 배고픈 저희들을”
  722
• 2009.10.16
  10월 17일(토) “역사를 창조하게 하소서”
  486
• 2009.10.13
  10월 16일(금) “어둠의 골짜기에서 사는 저희들을”
  627
• 2009.10.13
  10월 15일(목) “불안한 시대를 사는 저희들이”
  539
• 2009.10.13
  10월 14일(수) “저희들의 메마른 가슴에”
  573
• 2009.10.13
  10월 13일(화) “ 결실의 계절을 맞은 저희들이”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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