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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09.09.15
  9월 16일(수) “탕자와 같은 저희들을 도우소서.”
  434
• 2009.09.15
  9월 15일(화) “반목과 투쟁을 거듭하는 저희들을”
  335
• 2009.09.11
  9월 14일(월) “신종 인플랜자의 유행 앞에서”
  640
• 2009.09.11
  9월 13일(일) “한 알의 밀이 죽어서”
  692
• 2009.09.11
  9월 12일(토) “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599
• 2009.09.08
  9월 11일(금) “무엇을 먹을까 근심하는 저희들을”
  761
• 2009.09.08
  9월 10일(목) “고난 받는 이웃들을 지켜주소서.”
  511
• 2009.09.08
  9월 9일(수) "철없는 저희들에게 긍휼을 내리소서"
  510
• 2009.09.08
  9월 8일(화) “반목과 갈등을 품고 있는 저희들을”
  365
• 2009.09.04
  9월 7일(월) “목자 되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802
• 2009.09.04
  9월 6일(일) “ 돈에 얽매여 사는 저희들을 ”
  571
• 2009.09.04
  9월 5일(토) “주님의 눈길을 벗어난 저희들을”
  467
• 2009.09.02
  9월 4일(금)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소서”
  608
• 2009.09.02
  9월 3일(목) “영혼이 병들지 않게 하소서.
  653
• 2009.09.02
  9월 2일(수) “회칠한 무덤 같은 저희들을”
  365
• 2009.09.02
  9월 1일(화) “하나 되는 한반도가 되게 하소서.”
  354
• 2009.08.28
  8월 31일(월) “이기적인 생각을 모두 버리고”
  807
• 2009.08.28
  8월 30일(일) “근심과 걱정을 제거해 주소서.”
  772
• 2009.08.28
  8월 29일(토) “부름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497
• 2009.08.24
  8월 28일(금) “풀잎처럼 흔들리는 저희들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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