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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10.10.01
  10월 1일(금) “어둡고 슬픈 상념을”
  387
• 2010.09.29
  9월 30일(목) “주여, 9월이 가고 있습니다.”
  477
• 2010.09.29
  9월 29일(수) “ 저희들의 잘못이 너무 큽니다.”
  432
• 2010.09.29
  9월 28일(화) “이름다운 대 자연을”
  352
• 2010.09.20
  9월 27일(월)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972
• 2010.09.20
  9월 26일(일) “ 주께서 부르실 때”
  729
• 2010.09.20
  9월 25일(토) “통일을 위한 기도”
  390
• 2010.09.20
  9월 24일(금) “신실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533
• 2010.09.20
  9월 23일(목) “하늘만을 쳐다보는 저희들을"
  469
• 2010.09.20
  9월 22일(수)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492
• 2010.09.20
  9월 21일(화) “사람과 사람 사이에”
  389
• 2010.09.14
  9월 20일(월)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787
• 2010.09.14
  9월 19일(일) “저희들에게 새 삶의 길을”
  663
• 2010.09.14
  9월 18일(토)“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
  521
• 2010.09.14
  9월 17일(금) “저희들은 탕자입니다”
  402
• 2010.09.14
  9월 16일(목) “한반도에 통일의 날을”
  309
• 2010.09.14
  9월 15일(수) “과욕에 눈이 먼 저희들을”
  350
• 2010.09.13
  9월 14일(화) “ 저 선지자 하박국처럼”
  446
• 2010.09.11
  9월 13일(월) “건강한 몸을 주셨건만”
  612
• 2010.09.11
  9월 12일(일) "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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