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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10.09.11
  9월 13일(월) “건강한 몸을 주셨건만”
  592
• 2010.09.11
  9월 12일(일) "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
  352
• 2010.09.08
  9월 11일(토) “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십니다.”
  657
• 2010.09.08
  9월 10일(금)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583
• 2010.09.08
  9월 9일(목)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436
• 2010.09.06
  9월 8일(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628
• 2010.09.06
  9월 7일(화)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423
• 2010.09.02
  9월 6일(월) “한이 없는 우리의 소유욕을”
  604
• 2010.09.02
  9월 5일(일) “서로 기도하게 하소서.”
  693
• 2010.09.02
  9월 4일(토) “이중적인 인간들을”
  444
• 2010.09.02
  9월 3일(금) “사람과 사람 사이에”
  462
• 2010.09.02
  9월 2일(목) “저희들의 무관심을”
  359
• 2010.08.30
  9월 1일(수) “주여, 9월입니다.”
  682
• 2010.08.30
  8월 31일(화)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398
• 2010.08.27
  8월 30일(월) “사랑과 평화의 삶으로”
  608
• 2010.08.27
  8월 29일(일) “우리에게 비밀의 세계를”
  426
• 2010.08.26
  8월 28일(토)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하소서”
  420
• 2010.08.24
  8월 27일(금) “고독하고 공허합니다.”
  497
• 2010.08.24
  8월 26일(목) “저희에게 생명의 숨결을”
  448
• 2010.08.24
  8월 25일(수) “변화된 성숙한 마음으로”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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